한강 노벨상 이후 “한국인이 좀 더 다독하는 계기가 되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강 노벨상 이후 “한국인이 좀 더 다독하는 계기가 되길”

한강 작가 이후로 한국 작가들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더라도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책을 좀 읽어야 한다”는 게 박 센터장의 제언이다.

뉴스에서 보고 한강 작가의 소설을 접하게 됐다면 여기서 1+1으로 근래 뜨고 있는 문학 작품과 비문학 작품을 한 번씩 더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박 센터장은 “이번 기회에 아주 쉬운 책 그러니까 동화책부터 소설까지 요새 청소년 소설도 많고, 재밌고 유익한 동화나 만화책도 많다”며 “사실 한국적 현상인데 현재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만 팔리고 (소년이 온다)만 많이 팔리고 많이 읽히면 안 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평범한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