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 '단 한걸음' KIA, 맏형 최형우 선발 복귀…이범호 감독 "5차전서 끝내겠다" [K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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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단 한걸음' KIA, 맏형 최형우 선발 복귀…이범호 감독 "5차전서 끝내겠다" [KS5]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8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7전 4승제) 5차전을 앞두고 최형우의 선발 라인업 복귀 소식을 전했다.

(최형우는) '안 된다면, 안 된다'고 얘기할 선수다.

이 감독은 "광주에서 우승하고자 하는 목표로 달려왔다.14년간 KIA에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지만, 광주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건 한 번밖에 없었기에 광주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2017년에도 광주로 돌아가서 우승하고 싶었지만, 돌아가면 질까봐 어떻게든 끝내려고 했다.5차전을 광주에서 우승할 기회가 생겼는데, 오늘 최선을 다해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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