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미국 뉴욕에서 K-뷰티 팬들과 만나는 '밋업'을 진행했다.
28일 더파운더즈에 따르면 이번 밋업은 아누아의 첫 번째 미국 오프라인 행사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브랜드의 첫 미국 오프라인 행사에서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연결고리를 확대해 K-뷰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아누아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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