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카타르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야잔 알나이마트, 설영우, 아크람 아피프(왼쪽부터)는 ‘2023 AFC 올해의 남자선수상’을 다툰다.
축구국가대표팀 주축 풀백 설영우(26·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설영우는 야잔 알나이마트(요르단), 아크람 아피프(카타르)와 최종 후보 3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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