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의 블레싱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 ‘30일간의 바디리셋 챌린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28일 전했다.
지난 여름 이미나의 블레싱이 새롭게 선보인 다이어트 프로젝트 ‘바디리셋 챌린지’는 ‘건강하게 비우고 건강하게 채운다’를 목표로, 스매싱 바디(필수영양소 섭취+디톡싱+체중 감량 제품)와 자사 영양제 3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엄아무개(2.5kg 감량) 씨는 "갱년기 후 몸의 변화가 두려워 스매싱바디 챌린지로 건강을 지키고자 참여했다.이전에도 스메싱 바디를 혼자 한차례 진행해 총 5.5kg 감량에 성공했다.몸이 가벼워지고 슬림해진 느낌이 기분 좋았다.주변에서는 눈바디가 10KG 정도 감량된 것 같다고 해주어 스매싱바디의 진가를 더욱 알게 되었다.영양제 3종도 챙겨먹으니 컨디션이 더 좋아진 것 같다.식습관을 돌아보고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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