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또 해냈다...데뷔 첫 OST로 멜론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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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또 해냈다...데뷔 첫 OST로 멜론차트 정상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데뷔 후 첫 OST 가창을 하게 된 플레이브는 멤버 전원이 OST에 참여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플레이브의 ‘달랐을까’는 지난 13일 발매 후 멜론 Hot 100차트(13일 기준) 1위, 벅스 Top100차트 1위, 멜론 Top 100차트 5위에 랭크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뮤직비디오에는 “OST에 멤버 전체가 참여하는 곡은 드문데 다섯 멤버의 보컬 합이 완벽하다”, “배우들의 연기에 플레이브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섬세한 감정 표현에 들을 때마다 감정이입이 돼서 가슴 아프다” “요즘 같은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다”등의 댓글이 달리며 몰입도 높은 OST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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