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자동세차기 안에 갇혀 있었던 손님에게 주유소 소장이 한 말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직원 4명이 들어와 손으로 기계를 들어 올리고서야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주유소 소장한테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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