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AJ네트웍스는 300억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2년물 200억원, 3년물 100억원으로 구성되며, 최대 500억원 한도 범위 내에서 증액이 가능하다.
이번 회사채 발행의 신용등급은 BBB+/안정적(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이며, 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금리 대비 ±30bp(1bp=0.01%p)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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