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계의 레전드’ 콘도 마사히코가 ‘한일톱텐쇼’를 통해 데뷔 4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선다.
콘도 마사히코 “‘한일가왕전’에서 긴기라기니를 부른 것을 보고 감동”.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한일톱텐쇼’의 인기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뜨거워지면서 일본에서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 스타들의 출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2025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될 ‘한일가왕전 일본 라운드’를 통해 한일 문화 교류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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