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10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7%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167.9% 큰 폭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42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3분기 개별 실적은 충당금전입액이 감소세로 전환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35.8% 크게 개선된 1324억원을 기록했다.
DGB금융지주는 이날 밸류업 발표를 통해 수익성 회복 전략과 자본관리, 주주환원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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