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빠지니 속수무책인 토트넘…‘부상’ 손흥민, 10월 이어 11월 A매치도 건너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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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이 빠지니 속수무책인 토트넘…‘부상’ 손흥민, 10월 이어 11월 A매치도 건너뛰나

토트넘 손흥민이 28일(한국시간) 끝난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경기까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손흥민(32·토트넘)의 부상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최종예선은 매 경기가 결승전과도 같은 만큼 손흥민의 회복 추이와 몸 상태는 유심히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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