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소년이 만드는 학교환경교육의 새로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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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소년이 만드는 학교환경교육의 새로운 미래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책제안 포럼'이 28일(월),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4개 시․도 교육청에서 모인 청소년 8개 팀이 모여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본 환경교육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했다.

▲충북의 서전고와 청주여고 ▲대전의 대전중앙중과 정림중 ▲충남의 온양여중과 정안중 ▲세종시에서 다정고와 종촌중에서 참여한 8개학교 88명의 학생들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 제안'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청소년이 생각하는 환경정책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토론을 통해 충청권 지역의 교육공동체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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