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공연에 美 뉴욕이 들썩…한국어 떼창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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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공연에 美 뉴욕이 들썩…한국어 떼창 터졌다

미국 뉴욕이 그룹 세븐틴의 색깔로 물들었다.

세븐틴은 공연에서 ‘독 : Fear’와 ‘Fearless’, ‘MAESTRO’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초반부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고유 유닛의 개성과 역량이 도드라진 퍼포먼스와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 앙코르 ‘무한 아나스(끝나지 않을 것처럼 반복되는 ‘아주 NICE’) 등 이들만의 매력으로 가득 찬 무대에 팬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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