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DMZ, 총성에서 새소리로, 전쟁의 그늘에서 화해의 무지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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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DMZ, 총성에서 새소리로, 전쟁의 그늘에서 화해의 무지개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0월 25일 파주에 위치한 캠프그리브스 현장을 찾아 DMZ의 평화공공외교의 장으로서의 공간적 의의를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안명규 의원은 학생들과 함께한 정담회에서 “DMZ가 위치한 파주시는 접경지역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제는 ‘평화를 품은 지역’으로, 그리고 향후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평화공공외교의 장’으로의 지역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남북관계가 다소 경직되어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평화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향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역량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이면서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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