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이 ADC(항체-약물접합체) · DAC(항체-분해 약물접합체) 개발 플랫폼 기업인 타깃링크테라퓨틱스의 지분투자를 완료해 1대 주주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적 TPD(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의 선도기업 아비나스(Arvinas)사 출신의 프로탁(PROTAC) 전문가 ▲하버드 의대 출신의 AI 머신러닝 기반 생물정보분석 및 DAC용 맞춤 페이로드 전문가 ▲엠디앤더슨 암센터 출신의 ADC · DAC 플랫폼 연구개발 전문가 ▲타깃 단백질 질량분석 전문가 ▲동물실험 및 효능검증 전문가 등 최고 수준의 ADC · DAC 개발 인력이 함께한다.
이에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일차적으로 위암, 대장암을 타깃하는 신규 항체 기반 ADC 치료제를 개발해 링커-페이로드 회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효능검증을 거쳐 빅파마와 함께 프로탁 기반의 신규 페이로드 DAC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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