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글로벌 규제 및 기업 자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배윤석 전 BAT(British American Tobacco) 북아시아 부사장을 선임외국변호사(캐나다)로 영입했다.
배윤석 선임외국변호사는 세계 최대 담배회사인 BAT 그룹에서 18년간 재직하면서 런던 본사의 제조 및 R&D 관련 글로벌 법무팀장, 북아시아지역(일본, 한국 및 중화권)의 법무 및 대외협력 담당 부사장을 역임해 다국적 기업들의 규제 대응 및 법무 자문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략적 시각을 보유하고 있다.
화우는 배 선임외국변호사의 합류로 인해 규제 산업과 다국적 기업들의 자문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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