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떠난 북한군이 전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최대 격전지인 쿠르스크주에 배치된 북한군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심 전력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WSJ은 현재 온라인에서 공개된 북한군 영상을 분석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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