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식·배중현·윤승재 기자와 한국일보 김지섭 기자가 2024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는 2024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28일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6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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