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제46차 GPA’서 AI 시대 개인정보 이슈 논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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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제46차 GPA’서 AI 시대 개인정보 이슈 논의 주도

이번 총회에서 개인정보위는 내년도 총회 개최기관이자 총회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총회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전 관련 패널 세션 참여, EU·프랑스 등 주요국 정책당국과의 지속적 협력방안 논의뿐 아니라 2025년 서울 총회 참가를 독려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총회에서 대규모 언어모델,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근 기술 관련 개인정보 거버넌스 방안,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전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정책당국 및 관련 전문가들과의 논의에 참여한다.

30일에는 데스 호건 아일랜드 데이터 보호위원회(DPC) 위원장, 베트랑 뒤 마레 프랑스 국가정보자유위원회(CNIL) 위원, 미리암 워머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기관(ANPD) 국장, 쥘 폴로 네츠키 프라이버시 미래 포럼(FPF) 대표 등과 함께 ‘생성형 AI 시스템과 개인정보’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최근 우리나라 개인정보위가 발표한 AI 개발·서비스를 위한 공개된 개인정보 적법 처리 기준과 다양한 안전조치 방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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