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아시아 최초로 와이드 2열 LED 통합 광고보드를 선보였다.
28일 수원FC는 보도자료를 통해 "10월 26일 토요일 FC서울과 홈경기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와이드 2열 LED 통합광고보드 운영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수원FC와 AMG의 한국형 광고보드 프로젝트는 프로스포츠계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매체 개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사례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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