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마치고 FA 신청 자격을 얻는 KIA 장현식, 서건창, 삼성 김헌곤, 류지혁(왼쪽부터).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서 맞붙은 KIA 타이거즈 장현식(29), 서건창(35)과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30), 김헌곤(36)이 대표적이다.
백업 내야수로 정규시즌 9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0, 1홈런, 26타점의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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