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한국형 UAM 1단계 실증 완료…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박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U+, 한국형 UAM 1단계 실증 완료…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박차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이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약 3주간 진행됐으며 헬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 교통 관리, 버티포트(이착륙장) 운영 등 기술 검증이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실증에서 교통관리플랫폼의 기능 검증과 상공 통신망 구축을 담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