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소속기관 청년 직원들과 만나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유 장관은 '일주일 7만원 살기 챌린지'에 나서는 청년층을 위한 정책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분야를 넓히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극장 등 문체부 소속기관 청년 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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