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가 더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스위스·오스트리아처럼 세계 시장에서 통하는 강소 중소기업이 많아야 합니다.모국 중소기업 상품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
또 한국상품박람회에는 국내에서 300여 중소기업 등이 참여해 420개 부스를 개설하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 전역의 현지 바이어들도 함께한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에 오스트리아만이 아니라 유럽 시장 전체를 염두에 둔 공략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