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방송된 ‘다리미 패밀리’ 9, 10회에서는 100억을 잃어버리며 생긴 여러 갈등을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백지연(김혜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사채업자에서 저축은행 부사장이 된 김 실장을 찾아가 수수료 10퍼센트를 챙겨주겠다며 잃어버린 100억을 찾아달라 부탁했다.
김혜은은 이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을 17.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견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