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8일, 가을철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서 농가 일손 돕기와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지 정리하고 마을 주민 대상 의료봉사… 자매결연 농촌 마을서 21년째 사회공헌 활동 .
대한항공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서 20년 넘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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