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와 세븐틴(SEVENTEEN)이 한터차트 10월 4주 차 주간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에스파 미니 5집 'Whiplash'는 10월 4주 음반 지수 115만9220.60점 (판매량 91만3234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44만5433.56점 (판매량 38만2621장)을 기록한 아일릿의 미니 2집 'I'LL LIKE YOU'이며, 3위는 음반지수 20만219.66점 (판매량 34만8061장)의 트리플에스 비저너리 비전 정규 1집 'Performant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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