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078340)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영미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오는 31일 ‘스타시드’를 게임·애니메이션 산업의 주요 시장인 미국, 캐나다, 영국, 필리핀 4개 지역에 출시한다.
해당 지역에서 쌓은 시장 분석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글로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이후 서브컬처 팬덤이 두터운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전역으로 시장을 넓혀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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