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내 대학 최초 민간 AI 안전성 연구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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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국내 대학 최초 민간 AI 안전성 연구센터 개소

숭실대 AI 안전성 연구센터는 안전한 AI를 위한 기술과 법제도의 다학제적 통합 연구를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위사업청의 후원을 받아 설립됐다.

장범식 총장은 환영사에서 “숭실대는 1970년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 설립 등 IT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IT분야의 리더십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AI 안전성 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내 최초의 다학제 민간 연구센터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부대행사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국내 최초로 AI 센터를 설립한 법무법인세종과 AI 안전성 연구협력을 위한 MOU체결식이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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