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봤다는 학생이 일주일 사이 2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28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5일까지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65명으로 집계됐다.
학생과 교직원을 합한 누적 피해자는 90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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