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상순이 라디오 DJ를 맡게 된다.
28일 MBC라디오 측은 “이상순이 FM4U(91.9 MHz) ‘네시엔 윤도현입니다’ 후속으로 11월 4일 첫 방송되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듣기 편한 음악과 함께 가볍고 따뜻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에게 평온한 오후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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