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스타트업 딥 블루 에어로스페이스(Deep Blue Aerospace)가 오는 2027년 우주 관광 비행을 위한 첫 두 장의 티켓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딥 블루 에어로스페이스의 이번 발표는 우주 관광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보여준다.
딥 블루 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 여행 티켓 판매는 우주 관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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