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지난 10월 27일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이 '베겔 3쿠션 월드컵' 결승에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을 꺾고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트란은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월드컵 통산 4승을 달성했다.
한국이 '3쿠션 당구 월드컵' 8강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2016년 이후 8년 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