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5일 소흘읍 소재 승진비료와 덕우케미칼을 방문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를 위한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영제 기업지원과장, 유재현 소흘읍장, 일자리지원팀장, 초가팔2리 진인숙 이장, 이가팔2리 윤정옥 이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소개, 애로사항 청취, 현장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승진비료는 지난 1982년 설립된 조경용 퇴비 생산업체로, 1996년 소흘읍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