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창원 시민과의 대화'로 본 앞으로 창원특례시, 어떻게 달라지나 (1편)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지역별 전략사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획]'창원 시민과의 대화'로 본 앞으로 창원특례시, 어떻게 달라지나 (1편)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지역별 전략사업

앞으로 창원특례시에는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창원 시민과의 대화’에서 발표됐던 자료를 (1)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지역별 전략사업, (2) 시민의 삶에 편리함을 더해 줄 생활밀착형 사업 편으로 나눠 살펴본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 기반시설 공사 준공을 앞둔 마산해양신도시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과 한류 테마 관광정원 조성 사업 유치로 활력을 찾고 있다.

회성동 일원 71만 5,587㎡에 2026년까지 6,2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행정, 주거, 업무 기능을 집약시킨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마산회원구청, 마산회원소방서, 한전KDN,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