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하원의원, 주먹으로 시민 '퍽퍽' 때려 눕히곤 "내가 의원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英하원의원, 주먹으로 시민 '퍽퍽' 때려 눕히곤 "내가 의원이다"

지난 7월 총선에서 압승한 영국 노동당 소속 한 지역 하원의원이 한밤중 시민을 폭행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국 노동당은 해당 의원의 당원권 자격을 정지했다.

남성이 바닥이 쓰러지자 에임스버리는 6번 가량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