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 10년째 OECD 1위…2030년까지 '절반' 이상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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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10년째 OECD 1위…2030년까지 '절반' 이상 줄인다

서울시가 시민의 경증 우울감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10만 명당 23.2명 수준인 현재의 자살률을 2030년까지 OECD 평균인 10.7명 수준으로 절반 이상 낮춘다.

24시간 자살예방상담 마음이음 상담 전화(1577-0199) 상담 인력은 현재 12명에서 2026년까지 30명으로 늘린다.

자살률이 높은 지역, 예컨대 1인가구 밀집, 알코홀릭 중년이 많은 지역을 '동행촌 생명존중 마을(가칭)'로 지정하고 동네 병원, 상점, 통반장 등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맞춤형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지킴이 역할을 하며 이웃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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