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24일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복궁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복궁 문화 체험에는 교촌 바르고 봉사단 20명이 참여하여 특수학급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교촌에프앤비관계자는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 한 이번 활동이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뜻 깊은 경험이자,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았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과 ‘바르고 봉사단’은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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