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고위험군 전환 전 마음건강 케어…인프라 확충·구조시스템 구축 서울시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살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자살 충동 및 위험 감지시 24시간 연결가능한 전화 상담창구를 확대운영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전문기관에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24시간 자살예방상담 마음이음 상담전화 상담 인력은 현재 12명에서 30명(2026년)까지 늘려 한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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