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수능 응시생 11만명…4218개 시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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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수능 응시생 11만명…4218개 시험실 운영

(사진=뉴시스) 28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수능 응시생은 11만734명으로 지난해(10만7423명)보다 3311명 증가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수능시험을 위해 11개 시험지구에 226개 시험장을 마련했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인 11월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신분증, 수험표를 갖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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