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주지훈 짜릿 볼꼬집…3대 잇는 질긴 악연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주지훈과 정유미가 짜릿한 볼꼬집 스킨십으로 3대를 잇는 질긴 악연을 시작한다.
‘정년이’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하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측은 28일(월),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의 외나무다리 재회 스틸을 공개했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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