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엘 클라시코 도중 발생한 인종차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수비 뒷공간을 노렸으나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렸다.
매체는 “모로코 출신 야말은 레알 마드리드 일부 팬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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