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초기 록 스타일의 곡 ‘I’ll Be There’는 진에게 폭넓은 보컬 역량을 자랑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미국 보그(Vogue)는 ‘팝스타’에서 ‘록스타’로 변신한 진을 조명하며 “지난 2022년 발표된 진의 솔로 싱글 ‘The Astronaut’가 팬들을 향한 러브레터 같은 곡이었다면, 신곡 ‘I’ll Be There’는 진의 헌신적인 마음이 배 이상 느껴진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지치고 혼자라고 느낄 때, 행복을 전하는 노래로 힘을 주겠다는 진의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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