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 이어 공·사립 유초중등 교사와 대학 교수들도 보수를 받으며 노동조합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민간기업엔 2010년 도입됐고, 지난 2022년 공무원·교원 노조법 개정으로 공무원과 교원 노조도 타임오프 대상이 됐다.
지난 22일 공무원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가 먼저 한도를 의결한 데 이어 이번에 교원 한도까지 정해지면서 공무원과 교원의 타임오프가 시행을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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