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가수 김기태가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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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청춘 예술가들과 불후 뮤지션들이 선보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마이클리XCIK, 박기영X송클레어, 스테파니X아나키스트, 몽니X김나린, 김수찬X최찰랑이와 낭만밴드, 김기태X판소리 제작소 소리담기가 파트너를 이루어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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