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가 양정아와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근황을 묻는 임원희에 안문숙은 “요즘은 임원희 씨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하겠다”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임원희 씨랑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후 안문숙의 차량에 탑승한 김승수와 양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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