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박주희, 화가로 데뷔…'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참가
박주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구스타프 클림트 빌라에서 개최되는 '2024년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에 작가로 참가한다.
박주희는 20호 작품 두 점을 출품,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주희는 "큰 무대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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