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항공, LGU+·GS건설과 함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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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LGU+·GS건설과 함께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 성공

무인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기업 파블로항공(대표이사 김영준)이 LG유플러스, GS건설과 협력해 전남 고흥에서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GC-1)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도심항공모빌리티의 핵심, 교통관리와 버티포트 기술 개발 .

이번 실증에서 파블로항공은 UAM 교통관리시스템과 UAM 전용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iport) 운영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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