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어반디케이, 네이버와 ‘사이버 폭력 아웃 챌린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레알 어반디케이, 네이버와 ‘사이버 폭력 아웃 챌린지’

로레알코리아는 자사 럭스 사업부 브랜드 ‘어반디케이’가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소프트웨어 창작 교육 플랫폼 엔트리와 함께 ‘사이버 폭력 OUT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 엔트리 캠페인 페이지에 게시된 캠페인 영상을 리메이크해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 체인지 메이커의 역할, 사이버 폭력 신고방법 등이 담긴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

어반디케이 관계자는 “어반디케이는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챌린지 역시 같은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캠페인 작품을 창작해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체인지 메이커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