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랑카드 사용처 재정비…연 매출 30억 초과 매장 사용 제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안사랑카드 사용처 재정비…연 매출 30억 초과 매장 사용 제한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연 매출액 기준을 초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천안사랑카드 가맹점 등록을 취소하고 카드 사용을 제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하도록 지침을 내려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 사용을 제한하도록 한 뒤 1년이 지남에 따라 재정비를 추진하는 것이다.

전년도 기준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253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통지 및 이의신청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이의신청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이달 말 등록취소 가맹점을 확정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